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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스트리아 지휘자 한스 그라프 서울시향 공연
작성일자 2016-08-26
 


오스트리아의 지휘자 한스 그라프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9월 1일(목)과 2일(금)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스 그라프의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번>과 <한스 그라프와 파스칼 로제>를 연주 한다.

 
이번 공연에는 드뷔시의 초기작인 교향곡 B단조를 한국 초연하고,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번을 메인 프로그램 으로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지휘자 한스 그라프는 2001년부터 2013년까지 휴스턴 심포니를 12년 동안 성공적으로 이끈 후 이 악단의 명예지휘자를 맡고 있다.
 
오스트리아 린츠 인근에서 태어난 한스그라프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운 후 그라츠에서 지휘를 공부하고 이탈리아에서 프랑코 페라라와 세르지우 첼리비다케를, 러시아에서 아르비드 얀손스를 사사했다.
 
1979년 칼 뵘 지휘자 콩쿠르 우승후 명성을 쌓기 시작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1984~1994년), 캐나다 캘거리 필하모닉(1995~2003년), 프랑스 보르도 아키텐 오케스트라(1998~2004년)의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뉴욕 필하모닉, LA필하모닉,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등 미국 주요 교향악단을 지휘해오고 있으며 유럽무대에서는 빈 필하모닉,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등을 지휘해왔다.
 
이번 공연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번은 그가 남긴 세 편의 교향곡 가운데 ‘저주 받은 수작’으로 꼽힌다.
 
협연 무대에는 프랑스 피아니즘의 대명사로 불리는 파스칼 로제 (1951년생)가 그의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선보인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 파스칼 로제는 1951년 프랑스 파리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파리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줄리어스 카첸과 나디아 불랑제를 사사했다.
 
1967년 조르주 에네스쿠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1971년에는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17세에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데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사티, 풀랑, 포레, 생상스, 라벨을 망라하는 거대한 프랑스 피아노 레퍼토리를 쌓아올렸다.
 
뛰어난 곡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두 차례의 그라모폰상과 디스크 그랑프리상을 받았고, 최고의 음반상 중 하나인 에디슨상을 수상했다.
 
파스칼 로제는 로린 마젤, 마이클 틸슨 토마스, 데이비드 진만, 앤드루 데이비스 등 지휘 거장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최근에는 오닉스 레이블로 ‘로제 에디션’이라는 레코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아내인 피아니스트 아미 로제와 음반녹음과 리사이틀을 펼치는 등 음악 세계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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